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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에너지경제] 경문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 고교위탁 교육생, ‘제17회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수상
등록일 2021-11-19 조회수 13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교위탁교육 전문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주얼리디자인 과정에 재학 중인 천지민(신흥고3), 김영현(효명고3) 학생이 ‘제17회 보석문화상품 공모전’에 출전해 렌더링 부문 특선과 입선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익산시 보석박물관에서 실시된 ‘제17회 보석문화상품 공모전’은 현재 귀금속업계에서 활동하는 현역 전문가들이 참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공모전이다.

귀금속 분야 전문가들과 대학에서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참가한 이번 공모전에서 고교위탁교육 참가자였던 경문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은 디자인 렌더링 부문에서 출중한 실력을 선보였다.

수상자 천지민(신흥고3) 학생은 "한국귀금속가공기술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공예 분야에서도 실력을 보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수상한 김영현(효명고3) 학생은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디자인 렌더링 실습수업이 어려웠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목표했던 주얼리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거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고교위탁교육으로 알려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청년 취업 장려와 취업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비교육 제도이며 일반고를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고등학교위탁교육 지원자들은 3학년 기간 동안 경문실용전문학교에서 선택한 전공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워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일반고특화 위탁교육과정을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얼리디자인 전공뿐만 아니라 다른 전공 과정들도 공모전과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고교위탁교육이 단순 취업 장려 교육을 넘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화, 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고 특화 전문 경문실용전문학교는 1984년 개교 이후 37년간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일반고특화과정 취업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2022년도 고교위탁 교육과정인 주얼리 디자인, 패션디자인ㆍ스타일리스트, 건축디자인ㆍ인테리어, 푸드스타일링, 드론ㆍ항공촬영, 영상편집ㆍ제작을 희망하는 학생 대상으로 무료 진로상담을 진행하며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상담신청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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