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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여성조선] 오감으로 배우는 이중언어 창의교육, 에더블x베베궁
등록일 2021-07-27 조회수 17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다. 그렇다고 재미만 좇을 순 없다. 아이의 연령대가 어릴수록 아이의 정서 발달은 물론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한 커리큘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조기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자유로운 생각을 키우는 놀이학교가 좋을지, 커리큘럼이 확실한 영어유치원이 좋을지 고심하게 된다. 놀이학교와 영어유치원의 장점을 모두 갖춘 곳이 있다. 오감을 활용한 체험과 활동중심 영어프로그램을 도입한 전국 17개의 베베궁 분원들이다.

공부는 재미있어야 한다. 특히 아이의 연령대가 어릴수록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법한 재미있는 교육이 중요하다. 때문에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도구나 커리큘럼을 찾아다닌다. 영어교육도 마찬가지다. 영어는 아이에게 생소할 수밖에 없는 언어라 아이들이 꾸준히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배워야 한다. 아이가 흥미 있게 영어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많은 영어놀이학교에 아이를 보내지만 대다수의 부모가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곤 한다. 놀이학교보다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 커리큘럼을 갖춘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하는지 한 번쯤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재미있고 체계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
베베궁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게 균형 있는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정통놀이학교이다. 그런 베베궁 분원들 중 대다수의 분원이 에더블에듀의 활동식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면서 이전보다 더 특별해졌다. 총 17개 베베궁 분원들(서울대원, 이촌원, 잠실원, 동탄원, 의정부원, 광진원, 광교원, 백석원, 화정원, 오산원, 천안원, 서산원, 유성원, 홍성원, 진주원, 세종원, 창원원)은 창의적 활동 중심 교육의 장점을 유지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에더블에듀와 손잡게 되었다.  
 
에더블에듀는 ‘러닝 바이 두잉(Learning By Doing)’이라는 교육철학 아래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생각하며 영어로 표현하는 교육에 중점을 두며 주입식, 학습식 교육에 치우친 한국의 영어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는 교육기업이다. 에더블에듀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페어몬트 사립학교와 교육협력을 맺고 4~5세 대상인 에더블 빌리지가든 캠퍼스와 6~7세 대상의 라이브러리 캠퍼스 등을 서울 강남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에더블스쿨야드에 가입해 자연주의 융합수업을 도입하기도 했으며, 그 외 다수의 영어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해오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베베궁 의정부원에서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로 진행되는 북티비티 클래스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 2, 3 베베궁 의정부원에서 북티비티 클래스에서 체험활동 중인 아이들. 4 베베궁 광진원 아이가 마이 에이비시 클래스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것을 중시하는 에더블에듀의 교육철학과 재미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구해온 베베궁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베베궁 전국 분원 중 17개원은 올해 3월부터 에더블에듀가 개발한 유아영어 커리큘럼인 ‘북티비티 잉글리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북티비티 잉글리시 프로그램’은 ‘북티비티 클래스’와 ‘마이 에이비시 클래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춰 체계적이고 점층적으로 구성되어 실생활에서도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이 스스로 활동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오감을 활용해 영어를 익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다양한 수업 중 ‘북티비티 클래스’는 주제에 맞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어휘와 표현들을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더블에듀 이중언어연구소는 이중언어교육 전문가, 체험교육 전문가, 교육학·언어학 석박사들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가 검증한 우수도서들로 북티비티 스토리북을 구성한다. 북티비티 클래스는 유아 수준에 적합한 놀이와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한 스토리북을 통해 여러 상황과 주제에 대한 영어 표현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도 중심의 수업이 아니라 학생의 즐거운 학습을 목표로 하지만 단순히 놀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 인기가 높다.

1 베베궁 서산원에 다니는 아이가 북티비티 키트로 홈스쿨링 수업을 하고 있다. 2 베베궁 의정부원 아이들이 신체활동 게임을 통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 3 베베궁 서산원에서 공룡과 화석, 화산에 대해 알아보는 수업을 하고 있다. 4 베베궁 의정부원 아이들이 원어민 강사가 읽어주는 스토리북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놀이와 활동 통해 체계적으로 배우는 북티비티 프로그램
예를 들어 ‘여름’이 주제라면 단순히 덥다, 바다 등 일반적인 단어와 표현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맞는 스토리북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휘와 표현들을 배우는 방식이다. 5세 프로그램에는 아이가 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고래를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 영어책으로 배운다. 책에 “When I’m done, you’d better be gone! Ready?(내가 끝나면 네가 떠나는 게 좋겠어, 준비됐어?)”, “Why not the pool next door?(옆집 수영장은 어때요?)” 같은 표현이 나오는데, 5세가 배우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이야기에 등장하는 단서와 그림으로 아이들은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흡수하게 된다.
 
커리큘럼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다르게 구성됐다. 4세 커리큘럼에는 스토리 타임(Story time), 아츠 앤 크래프트(Arts & Crafts), 송 앤 댄스(Song & Dance), 피이(P.E.), 리뷰 게임(Review Game) 활동으로 구성된 북티비티 클래스와 오감을 활용해 알파벳을 익히는 마이 에이비시Ⅰ(My ABC I)으로 이루어졌다.
 
5세는 4세와 같은 북티비티 클래스와 마이 에이비시 Ⅱ에 파닉스(Phonics) 클래스가 추가된다. 6세는 북티비티, 파닉스 클래스에 드라마(Drama), 스피킹(Speaking), 리딩(Reading) 영역이 추가되며 7세는 라이팅(Writing)까지 더 심화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엄마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는 영어공부
북티비티 클래스에는 3R 시스템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이중언어교육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환경, 교통기관, 계절, 생활 도구 등 다양한 월별 주제와 연계한 스토리북 수업을 통해 모국어로 배운 개념을 영어로 확장하는 ‘반복(Repeat)’, 월별 스토리북과 연계한 다양한 액티비티와 게임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을 활용하는 ‘강화(Reinforce)’, 매월 홈스쿨링용 북티비티 키트로 가정에서 어휘와 표현을 익히는 ‘기억(Remember)’을 뜻한다.
 
매월 말이면 가정으로 보내는 홈스쿨링 키트는 스토리북과 활동키트, 워크시트로 구성됐다. 가정에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활동하며 월별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과 관련 어휘, 표현들을 재미있는 활동으로 복습해보는 것이다.
 
에더블에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전국 17개 지점 베베궁에 도입됐다. 이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들은 더욱 힘들어졌다. 베베궁 광진원의 한 강사는 “단순히 진도표에 맞춰 외우고 쓰는 수업과 다르게 이것저것 준비할 게 한 가득이라 할 일이 더 많아졌다”며 “30분 수업을 위해 3시간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수업할 맛이 난다”고 전했다.

‘북티비티 잉글리시 프로그램’ 도입한  베베궁 현장의 반응

에더블에듀 영어프로그램은 전국 베베궁 17개점에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도입 후 달라진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좌) 베베궁 서산원 아이가 홈스쿨링 키트를 하는 모습. (우) 베베궁 홍성원 원어민 강사가 아이들과 북티비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1 에더블에듀의 영어프로그램을 도입한 이유는?
“모든 과목들이 베베궁에서는 놀이를 통해 이뤄지고 있지만, 영어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보다는 학습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었죠. ‘하나의 교재를 선정하여 읽고, 쓰고, 말하고 진도에 맞춰 수업을 반복하는 것’만이 영어를 배우는 길일까? 늘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에더블에듀를 알게 되었고, 비로소 웃음 가득한 분위기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언어 그 자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영어로 풀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에더블의 영어프로그램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를 통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몰입하여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베베궁 광진원)

“학습 식으로 진행하는 영어 교육은 빠른 아웃풋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아이들이 빠르게 싫증을 느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지 아이들처럼 자연스럽게 동화책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쌓아가고 그 안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영역 활동들로 넓혀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는 무한대로 확장되며 창의적인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베베궁 광교원)
 
2 에더블에듀의 영어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기대했던 효과는?
“베베궁 친구들에게 영어는 어렵고 힘든 공부가 아니라 생각을 키우고 소통 능력을 키우는 즐거운 수업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최대한 유아들 생각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움직임의 영어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베베궁 서산원)

“저희 베베궁이 한국의 창의교육이라면 에더블은 영어로 하는 창의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원어민 강사의 철저한 교육이 바탕이 되어 수업의 질이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베베궁 천안원)

3 ‘북티비티 잉글리시 프로그램’의 장점은?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이용한 영어 수업들을 아이들은 말 그대로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이죠. 원어민 선생님 옆에 옹기종기 앉아서 영어로 읽어주는 책의 내용에 귀를 기울이고, 책에 나온 동물들을 오리고 붙이며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보며 동물의 이름을 익히죠. 그뿐인가요? 내가 동물이 되어 한바탕 게임을 하고 신체 놀이를 하며 다시 한 번 배운 영어 단어와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이 수업에서 아이들이 완벽하게 원어민이 말하는 영어를 알아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몸으로 부딪히고 손으로 만들면서 놀다 보면 자연스레 흡수가 되지요.”  (베베궁광진원)

“에더블 영어프로그램은 매주 다양한 스토리북을 보고 들으며 책 주제와 관련된 미술, 신체, 음악 등의 활동을 통해 어휘력이 강화됩니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수업 재료를 이용해 직접 먹어보고 만져보고 붙여보며 수업하는 자연주의 활동식 프로그램으로 단어와 표현력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매력적인 영어프로그램입니다.” (베베궁 이촌원)

4 ‘북티비티 잉글리시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아이들이 학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예전에 비해 공부한다는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7세 아이들이 되면 쓰기 학습량이 많아지면서 공부하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곤 했는데 지금 7세 아이들은 ‘이번 주에는 어떤 책을 읽나?’, ‘어떤 실험을 하나?’, ‘오늘은 뭘 배울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 흥미가 생겼어요.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며 체득하고 마무리 활동을 통해 그것을 읽고 쓰는 학습으로까지 연장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진행되고 있어 현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베베궁 의정부원)

“알파벳 하나를 알아가는 방법에서도 다양한 미술 재료들이나 신체 표현으로 배워가면서 유아들의 영어 흥미도가 향상되었고 이것은 바로 영어 실력 향상으로 연결되어 만 2세 친구들도 풍부한 영어 단어들을 쉽게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만 3세 친구들은 영어에 대한 거부 반응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보면서 스스로 쓰고 싶어 하고 말해 보려고 시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 4세 친구들은 탄탄한 파닉스 실력을 다지게 되어 스피치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만 5세 친구들은 자신의 생각을 영어 문장으로 써보고 발표해 보면서 자신이 알게 된 사실들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베궁 광교원)

5 ‘북티비티 잉글리시 프로그램’ 도입 후에 가장 큰 변화는?
“영어를 너무 싫어하는 친구가 에더블 프로그램을 접하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학부모님 이야기를 듣고 뿌듯했어요. 주입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영어를 놀이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만족스럽다는 학부모들의 피드백이 많았고 영어 발음과 어휘력이 늘었고 영어노래를 집에서 흥겹게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베베궁 이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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